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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AI업계, 데이터센터 여론전에 나서다

AI타임스·2026-09-01

요약

미국에서 전기료 인상, 물 부족, 소음 공해 등으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유권자 반감이 커지자 AI 업계가 여론 반격에 나섰다. 비영리 단체 '빌드 아메리칸 AI'는 캔자스, 오하이오, 위스콘신 등 중간선거 핵심 격전지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약 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유료 광고, 유권자 참여, 정책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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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전에 5000만달러라는 실탄을 투입한다는 점은 데이터센터 반감이 개별 민원 수준을 넘어 중간선거 표심에 영향을 줄 정치 변수로 커졌다는 업계의 판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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