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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화웨이, 지역 간 AI 컴퓨팅용 스텔라 AI WAN 공개

ZDNet Korea·2026-09-21

요약

화웨이가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업그레이드된 스텔라 AI WAN 솔루션을 공개했다. 원거리 컴퓨팅 호출 시 발생하는 패킷 손실에 따른 효율성 저하와 온프레미스 구축 비용, 전용선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XH 컴퓨팅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모델을 계층별로 분할해 초기·최종 추론은 로컬에서, 중간 계층은 원격 인프라에서 처리하고 고차원 벡터만 전송해 원본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 유지한다고 화웨이는 밝혔다. 화웨이에 따르면 이 방식으로 xPU 비용을 절감하고 대역폭 요구량도 낮출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기기·링크·네트워크 3계층 방어체계를 적용했으며, 양자키분배(QKD) 기술도 별도 장비 없이 내장했다고 설명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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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파워 확산으로 데이터센터가 지역적으로 분산되면서, 모델 자체 성능 외에 지역 간 네트워크 지연·손실 문제가 새로운 인프라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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