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37건 · 국산 131 · 가격 674 추적 중
국내 AI 생태계

현대차·기아, 독일서 전동화·수소 전략 첫 기조연설

ZDNet Korea·2026-10-07

요약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에서 1987년 행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기조연설을 맡아 전기차·하이브리드·EREV·수소전기차를 함께 운용하는 xEV 전략을 공개했다. 만프레드 하러 R&D본부장 사장은 AI가 엔지니어를 대체하기보다 연구개발 인력의 역량과 창의성을 높이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이 운전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주행을 지원하고 출고 뒤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진화하는 방향도 제시했다. 행사 전시관에서는 PEM 수전해 스택, 넥쏘 연료전지 시스템, 차세대 하이브리드 변속기 등을 전시하고 넥쏘·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완성차 업체가 AI를 엔지니어 대체가 아닌 연구개발 보조 도구로 규정한 점은, 자동차 산업에서 AI 도입이 자율화가 아니라 기존 인력의 역량 보완 쪽으로 서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블로터 보도(9월 21일)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신규등록차 중 친환경차 비중이 57.8%에 달하고 전기차 등록이 전년 동기 대비 113.6% 늘어나는 등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이며, 이 흐름 속에서 완성차 업체들이 콘셉트카와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IT조선 보도(9월 18일)대로 스텔란티스도 10월 12일부터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전동화·AI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현대차·기아의 아헨 콜로키움 기조연설도 이런 업계 전반의 전략 발표 경쟁의 한 장면으로 볼 수 있다.

짚어야 할 점

  • 현대차·기아가 전기차·하이브리드·EREV·수소전기차를 동시에 운용하는 'xEV' 전략을 내세운 점은, 전동화를 전기차 단일 노선이 아니라 다변화된 동력계 혼용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R&D본부장이 AI를 엔지니어 대체 도구가 아니라 역량 보강 도구로 규정한 발언은 완성차 업계가 AI 도입을 자동화가 아닌 인력 보완으로 설명하는 공통된 수사와 맞닿아 있다.
  • 내연기관 부품업계는 로봇·AI 전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완성차 업체는 AI를 R&D 역량 강화 도구로 소개하는 등 산업 내 체감이 계층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 넥쏘 연료전지, PEM 수전해 스택 전시는 수소 기술을 전기차와 병행하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제시됐다는 점에서, 파리모터쇼 등 다른 업체의 전동화·AI 전략과 비교해볼 지점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xEV 전략에서 전기차·하이브리드·EREV·수소전기차의 구체적인 생산·판매 비중 목표나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 AI가 R&D 인력의 역량을 '높인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사례나 수치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 출고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차량이 진화한다는 방향이 어떤 기술적 범위와 일정으로 실현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전동화 가속에 내연기관 부품업계 위기...로봇·AI 전환 필요
블로터 · 2026-09-21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이 빨라지면서 국내 내연기관차 부품산업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대수는 85만636대였으며, 이 중 하이브리드·전기차·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비중이 57.8%에 달했다. 전기차는…

스텔란티스, 파리모터쇼서 콘셉트카 9종 공개 예정
IT조선 · 2026-09-18

스텔란티스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파리모터쇼'에 참가해 콘셉트카 9종을 포함한 차량 60여대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푸조, DS, 피아트, 립모터 등 8개 브랜드가 신차를 선보이며,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

이 글에 나온 말

용어집 전체 →
학습
학습은 모델이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살펴보며 예측 오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내부 파라미터를 조정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ZDNet Korea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