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 속도조절보다 개발·안전 역량 함께 키워야"
요약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은 1일 'AI 개발 속도조절론 관련 세미나' 축사에서 한국이 프런티어 AI 개발 역량과 안전·평가 역량을 함께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위험 증가에 대응한 안전장치 마련은 필요하지만 이를 이유로 국내 개발 속도를 늦추는 것에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한국이 글로벌 AI 안전 규율 논의에서 목소리를 내려면 자체 기술력 확보가 먼저라고 강조했다. 그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추진 1년여간 한국의 프런티어 AI 개발 역량이 세계 3위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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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6명의 테크 기업 경영진이 화요일 AI를 안전하게 개발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자발적으로 서명했다. 이 협약은 트럼프가 인공지능을 지칭할 때 사용해온 용어인 '슈퍼인텔리전스'에 관한 것이다. 그런데 백악관이 작성한 문서 하단 트럼프 서명란에 'United Stat…
교황 레오 14세가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로마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AI 규제 관련 발언을 비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황은 AI가 인류에 미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우려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전문가들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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