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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하정우 "독파모, 벤치마크 아닌 실사용으로 평가해야"

ZDNet Korea·2026-10-06

요약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서울 코엑스 'AI 페스타 2026' 산업정책토크쇼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의 경쟁력을 벤치마크 점수뿐 아니라 전 세계 개발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선택해 쓰는지로도 평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형 모델과 함께 이를 증류한 경량 모델, 실제 서비스 활용을 돕는 '하네스'까지 함께 제공해야 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사이버 공격 악용 가능성이 커진 만큼 안전성도 경쟁력 요소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독파모와 별도로 추진되는 프런티어 AI 사업의 역할 구분은 국정감사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날 발언은 정부 확정안이 아닌 개인적 제안이라고 밝혔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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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점수 중심 평가에서 실사용률과 안전성 중심으로 평가 축을 옮기자는 제안으로, 독파모 사업의 성과를 무엇으로 측정할지에 대한 논의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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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모델
대규모 데이터로 미리 학습되어 다양한 하위 작업에 재사용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모델을 말한다.
벤치마크
AI 모델의 성능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평가용 문제 집합과 채점 기준을 말한다.
평가
AI 모델이나 시스템의 출력이 원하는 기준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정량적·정성적으로 측정하는 절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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