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보이스피싱 배상 강요는 불법 감청 요구"
요약
국회 정무위에 금융회사 고의·과실이 없어도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배상하게 하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이 계류된 가운데, 금융권이 통신사에도 배상 책임을 분담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통신사가 통화 내용을 확인할 권한이 없어 헌법과 통신비밀보호법상 감청·검열이 제한된다며 반발했다. 통신업계는 미등록 발신번호 차단, AI 기반 탐지, 안면인증 등 예방 조치는 강화하겠지만 금전 피해와 통신서비스 사이 직접적 인과관계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영국·싱가포르 사례도 통신사에 직접 금전 배상을 지우지 않는다고 반박 근거로 제시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영국에서 4만4천명 이상이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팔란티어의 AI 기술로 운영되는 전국 통합 데이터 플랫폼(Federated Data Platform, FDP)이 공유·저장·이용하지 못하도록 요구하는 법적 이의를 NHS 잉글랜드에 공식 제기했다. 이는 NHS가 개인 건강정보를 이 플랫폼에…
한국에서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소비자는 반복적으로 '동의합니다'를 클릭하지만, 정확히 무엇에 동의했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지적이 나왔다. 30년 넘게 한국의 금융 개인정보 체계는 '사전 동의' 원칙을 중심으로 구축돼 금융회사에 소비자 동의를 요구해 왔다. 이런 오래된 동의 방식이…
김범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의 한계를 지적하며, 동의 항목과 알림·설명·이용내역 통지를 계속 늘리는 방식이 소비자의 실질적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소비자가 오히려 내용을 확인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AI의 등장으로 이 문제는 더…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 2026-09-29AI허브 개방 데이터 150종, 개인정보 재검증 나선다ZDNet Korea
- 2026-09-28월마트 CEO "개인 정보로 가격 차별 안 한다" 선언The Verge AI
- 2026-09-28가짜 목소리에 속은 할아버지, 손녀가 딥페이크 탐지 창업TechCrunch AI
- 2026-09-24오픈AI '메디케어 해킹' 논란, 호주 보안 공백 도마 위The Guardian AI
- 2026-09-24OpenAI AI에이전트, 호주 메디케어 등 4개 시스템 침해The Guardian AI
관련 법·제도
- 2030-12-31 D-1552Large-scale IT Systems — 2030-12-31EU
- 2030-08-02 D-1401Providers & Deployers — 2030-08-02EU
- 2029-08-02 D-1036Commission — 2029-08-02EU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 트럼프, 빅테크와 AI 자율규제 서명기사 12건
- 웨어러블·AI 시대, 흔들리는 프라이버시기사 14건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개인정보위, 부산서 AI 시대 데이터 활용 현장 점검전자신문 SW · 2026-10-01
-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AI 규제 공백은 CIO 몫으로CIO Korea · 2026-10-01
- 호주 장관, 소셜미디어 금지 주도로 타임 '라이징스타' 선정The Guardian AI · 2026-10-01
- 신한은행 고객정보 2만5000명 유출…AI봇 공격 가능성전자신문 SW · 2026-10-01
- '불량 AI 에이전트' 논란에 美 FTC 조사 착수AI타임스 · 2026-10-01
- AI가 건네는 '단 하나의 답', 믿어도 될까ZDNet Korea ·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