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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태양광 인버터 가동 지연, 연간 발전량 1.88% 손실

AI타임스·2026-09-07

요약

브라질 캄피나스주립대(Unicamp)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일렉트릭 파워 시스템즈 리서치'에 7월 25일 공개한 연구에서, 일출 이후 인버터 가동이 늦어지는 현상만으로 연간 발전량의 1.88%가 손실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상파울루주 서부에 위치한 30메가와트피크(MWp) 규모 태양광발전소의 2023년 운전자료를 분석했다. 관련 손실의 절반 이상이 해가 뜬 뒤 90분 이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발전 초기 인버터 운전상태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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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예열·재가동 시점을 자동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적 조치만으로도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손실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운영 알고리즘 개선이 발전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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