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 AI, 상반기 매출 5배 늘었지만 시장 기대엔 미달
요약
중국 지푸 AI(Z.ai)가 올해 상반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00% 늘린 9억5390만위안으로 발표했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약 30% 못 미쳤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AI 업체 간 가격 경쟁이 격화되면서 연구개발 비용이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로 고성능 엔비디아 칩 확보가 제한된 점도 수익성 확보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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