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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정렬·평가

젠슨 황 "AI가 인류 멸망시킬 확률 0%"...종말론 반박

ZDNet Korea·2026-09-21주요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주장을 근거 없는 공포 조장으로 일축했다. 그는 2030년 세계 종말 확률이 0%라고 밝히며, AI 업계는 공포 대신 안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앤트로픽 출신 연구원 제이콥 콕슨은 테크 기업들이 통제 불가능한 자가발전형 AI를 개발하고 있다며 위험성을 경고했고,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와 샘 알트먼 오픈AI CEO도 개발 속도 조절 필요성을 언급해왔다. 황 CEO는 이들이 새 규제를 원하는 게 아니라 기존 법적 책임을 피하려는 것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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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엔비디아와 모델을 개발하는 앤트로픽·오픈AI 경영진 사이에서 위험 인식과 속도조절론을 둘러싼 입장차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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