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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공공

전기안전공사, AI로 ESS 열폭주 355건 사전 차단

전자신문 SW·2026-10-02

요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전조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 '이-온(E-On)'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ESS 사업장의 96%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1분 단위로 수집·분석해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열폭주 355건을 예방했다. 공사 측은 이를 통해 약 4037억원 규모의 손실을 줄인 것으로 집계했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ESS 보급이 늘면서 관련 화재 위험 관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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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모델 서비스가 아니라 산업 안전 모니터링에 적용해 사고를 사전에 막은 공공기관 사례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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