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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 제미나이 기반 시리로 전면 개편

테크42·2026-09-15주요

요약

애플이 iOS 27을 공개하며 시리를 구글 제미나이 모델 기반으로 재설계했다. 새 시리는 복잡한 다단계 지시 수행, 이메일·메시지·파일 맥락 인식, 화면 텍스트 분석을 지원하며 카메라 뷰파인더로 사물을 인식해 질의응답도 할 수 있다. 이 외에 자연어 기반 자동화 단축어 생성, 사파리 페이지 변경 알림, 사진 앱의 피사체 지우기·프레임 확장, 클립보드 개선, 아동 보호 기능 등이 추가됐다. iOS 27은 아이폰 11 및 아이폰 SE 2세대 이후 기기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공된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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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자체 모델 대신 구글의 제미나이를 시리 재설계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빅테크 간 AI 모델 협력 구도를 보여주는 사례다.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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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9월 14~15일 애플이 공개한 iOS 27은 시리를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으로 전면 재설계한 것이 핵심으로, AI타임스·IT조선·전자신문 등 다른 매체들도 이를 일제히 보도했다. 다만 이들 매체는 '제미나이 기반'이라는 표현 없이 'LLM 기반'으로만 전했고, 새 시리는 우선 베타로 제공되며 별도 신청과 대기자 등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애플은 A20 프로 GPU에 신경망 가속기를 넣어 AI 연산 성능을 높이는 하드웨어 변화도 함께 공개했다.

짚어야 할 점

  • 이 기사만 시리의 기반 모델을 '구글 제미나이'로 명시했고, 같은 발표를 다룬 다른 매체 보도들은 모두 '자체 LLM 기반'으로만 표현해 설명이 엇갈린다.
  • 한국어 지원 시리는 10월부터 베타로 제공된다고 IT조선·전자신문이 전했는데, 이 기사에는 이 시점 언급이 없다.
  • 구글은 픽셀, SK렌터카 워크스페이스 등 별도 사례에서도 제미나이를 확장 적용 중이어서, 애플과의 협력이 사실이라면 구글 AI 모델의 영향력이 여러 플랫폼으로 넓어지는 흐름과 맞물린다.
  • 애플이 A20 프로 GPU에 신경망 가속기를 추가한 시점과 새 시리 출시가 겹치는 점은, 온디바이스 AI 연산 강화가 새 시리 기능과 함께 준비됐음을 시사한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시리가 실제로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지, 아니면 애플 자체 모델을 쓰는지는 매체마다 설명이 달라 확인되지 않았다.
  • 애플과 구글 간 제미나이 관련 계약이나 데이터 처리 방식에 대한 공식 발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 새 시리의 베타 대기자 규모나 정식 출시 일정에 대한 구체적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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