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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스모어톡, 신한은행에 숏폼 영상 AI 공급

AI타임스·2026-09-27

요약

스모어톡이 숏폼 영상 제작 AI '레이턴트 스튜디오'를 신한은행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S&T센터는 매일 PDF 리포트로 배포하던 데일리 환율 시황을 숏폼 영상으로 확대 제작한다. 담당자가 그날의 환율 시황 설명문을 입력하면 AI가 시나리오 기획, 장면 구성, 일러스트 생성 등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스모어톡 측은 생성 AI 서비스가 금융권의 엄격한 검토 기준을 통과해 정식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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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텍스트 리포트로만 전달되던 환율 시황 정보가 영상 형태로도 자동 제작되는 것이 이번 도입의 핵심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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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신한은행은 2026년 9월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모두의 AI' 사업에 카카오 컨소시엄 금융 파트너로 참여를 발표하는 등 생성 AI 접목을 확대해왔고, 9월 15일에는 AI보이스봇 부문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번에는 스모어톡의 숏폼 영상 AI '레이턴트 스튜디오'를 도입해 텍스트 기반 환율 리포트를 영상으로 확장하는 계약을 맺었다. 콘텐츠 업계 전반에서도 유튜브가 9월 23일 생성AI 편집 도구를 대거 공개하고 광고업계의 생성AI 활용률이 높아지는 등, 텍스트·이미지 중심이던 업무가 영상 제작으로 옮겨가는 큰 흐름과 맞닿아 있다.

짚어야 할 점

  • 신한은행은 이미 '모두의 AI' 컨소시엄, AI보이스봇 등 복수의 AI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며, 이번 숏폼 영상 도입도 그 연장선에 있는 개별 계약으로 볼 수 있다.
  • 스모어톡이 강조한 '금융권의 엄격한 검토 기준 통과'는 회사 측 자평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심사 항목을 통과했는지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 PDF 리포트를 숏폼 영상으로 확장하는 방식은 유튜브의 자연어 편집 도구 공개, 광고업계의 생성AI 활용 확대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의 영상 중심 전환과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계약 규모나 금액, 적용 범위(전 지점 배포 여부 등)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 AI가 생성한 영상의 정확성 검수 절차나 오류 발생 시 책임 소재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 실제 서비스 개시 후 이용자 반응이나 조회수 등 성과 지표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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