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UMG, 수노 AI 새 모델도 저작권 침해 재소송
요약
소니뮤직과 유니버설뮤직그룹(UMG)이 AI 음악 생성 서비스 수노(Suno)를 상대로 또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두 회사는 수노의 신규 v6 모델이 이전 모델의 사용자 생성물로 학습됐고, 그 이전 모델들은 유튜브 등에서 무단 수집한 음악으로 학습됐다는 점에서 여전히 저작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소니와 UMG는 수노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지 않은 대형 음반사로 남아 있다. 소장에서 이들은 이런 방식을 '모델 세탁(model laundering)'이라 칭하며, 침해 모델의 결과물로 '새' 모델을 학습시켜도 침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세탁될 뿐이라고 밝혔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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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AI로 만든 그래픽과 내레이션이 들어간 영상, AI가 제작한 음악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카페나 음식점에서도 저작권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음악을 트는 경우가 늘고 있다. 챗GPT나 클로드처럼 언어 중심의 범용 AI만으로는 이런 영상·음성·음악 …
뉴욕타임스 등 언론사들이 OpenAI·Microsoft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그동안 봉인됐던 내부 문건이 공개됐다. Microsoft 응용과학 담당 이사 Brent Hecht는 대규모 언어모델의 콘텐츠 학습을 "전례없는 규모의 절도"라 표현했고, 다른 내부 문서는 "LLM은 자신의 공급…
새로 봉인 해제된 법원 문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임원은 AI용 데이터 스크래핑을 두고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노동 절도"라고 표현했다. 문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적으로 오픈AI의 데이터 수집 관행을 "절도"라고 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두 회사 모두 뉴욕타임스의 유…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 2026-09-18오픈AI·MS, 웹 파괴 '악순환' 내부에서 알았다The Verge AI
- 2026-09-17일레븐랩스, UMG와 손잡고 정식 라이선스 AI 음악 플랫폼 개발AI타임스
- 2026-09-10수노, 워너뮤직·BMG 라이선스 계약으로 v6 모델 출시AI타임스
- 2026-08-30소니·워너뮤직, 앤트로픽에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AI타임스
이 글에 나온 말
- 학습
- 학습은 모델이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살펴보며 예측 오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내부 파라미터를 조정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 OpenAI, 안전 논란과 규제 압박 확산기사 14건
- MS "AI는 인간에 종속돼야" 행동강령 발표기사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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