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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삼성·LG, 차세대 AI 네트워크 기술 경쟁

전자신문 IT·2026-09-11

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네트워크 기술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상용망에서 소프트웨어(SW) 기반 네트워크 기술로 AI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고, LG전자는 특화망과 AI 무선국(AI-RAN)을 결합해 피지컬AI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맞섰다. 두 회사의 이 같은 발표는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리얼월드 AI 네트워크 2026(KRAIN 2026)'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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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네트워크가 단순 연결 인프라를 넘어 AI 서비스 구현 방식을 둘러싼 경쟁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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