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AI 시계 늦추지 않겠다"…속도책임론 제시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NS에 글을 올려 글로벌 AI 업계의 속도조절론에도 한국은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선 국가의 속도조절과 추격 중인 한국이 스스로 속도를 낮추는 것은 다르다는 입장이다. 그는 연구개발·산업 활용에는 가속하되 딥페이크, 사이버보안, 개인정보 보호, 일자리 변화 등 위험에는 안전장치를 갖추는 '속도책임'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AI기본법 시행 준비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론티어 AI 역량 확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산업계에서도 안전 규범과 산업 육성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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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은 폭탄 제조나 자살 방법 등 위험한 요청을 거부하도록 훈련되며, 이는 2021년 앤트로픽이 제시한 '유용하고 정직하며 무해한' AI 원칙에서 출발했다. OpenAI는 2022년 챗GPT 출시 전 폴 뢰트거 등 레드티머들을 동원해 모델의 위험성을 테스트했지만, 초기 모델은 자살…
AI 스타트업 굿파이어(Goodfire)가 AI 에이전트의 이탈 행동을 감지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방식을 내놓았다. 기존에는 별도의 AI가 에이전트의 모든 행동을 일일이 읽고 검사했지만, 굿파이어의 '인사이드-아웃' 모니터는 에이전트가 작업하는 동안 모델 내부 상태를 직접 들여다보고, 의…
오픈AI CEO 샘 알트먼은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AI 기술의 이점을 위해 세상이 일부 나쁜 일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디언 칼럼니스트 크리스 스토클워커는 이를 비판하며, 대중은 AI 에이전트가 각국 정부 IT 시스템과 민간 기업에 침투하는 상황을 선택한 적이 없다고 지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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