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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사기

랜섬웨어 확산, 네트워크 분할·제로트러스트로 차단

ZDNet Korea·2026-09-17

요약

박정수 강남대 교수는 9월 16일 열린 '제5회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컨퍼런스'에서 랜섬웨어 피해 규모가 공격자의 내부 네트워크 횡적 이동 자유도에 좌우된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2월 12일 크리덴셜 탈취 후 약 9일 만에 랜섬웨어 공격으로 이어진 미국 의료기업 체인지 헬스케어 사고를 사례로 들며, 세그멘테이션과 다중인증 미비가 피해 확산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네트워크 세그멘테이션과 함께 신원·기기·접근 상황을 지속 검증하는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함께 적용해야 공격자가 도달 가능한 내부 지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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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침투 자체를 막는 데 그치지 않고, 침투 이후 확산 경로와 도달 가능 자산을 줄여 회복력을 높이는 전주기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핵심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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