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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기업들, 코스닥 IPO 잇달아 추진

ZDNet Korea·2026-09-22주요

요약

국내 AI 기업들이 잇따라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용 AI 플랫폼 기업 제논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고, AI 인프라 기업 래블업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제조 AI 기업 원프레딕트와 비전 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기술성평가를 통과해 예심 청구를 준비 중이며, AI 신뢰성 평가 기업 셀렉트스타도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국산 LLM 개발사 업스테이지는 연내 예심 청구를 추진하며 코스닥과 코스피 중 상장 시장을 검토하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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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속 업계 관계자 언급처럼 이번 IPO 흐름은 LLM·인프라·제조·비전·데이터 신뢰성 등 AI 산업 전 영역에 걸쳐 있어, 자금 조달이 특정 분야에 쏠리지 않고 생태계 전반으로 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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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9월 21일 테크42 보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심사에서는 기술평가 등급 확보가 출발선일 뿐이며 전문가회의·실사·질적 심사를 거쳐 매출의 질까지 따진다는 설명이 나온 바 있다. 같은 시기 SB에너지는 AI 산업 성장 둔화 우려로 미국 IPO 속도를 늦추는 등 해외에서는 신중론도 감지된다. 이런 가운데 국내 AI 기업들은 LLM·인프라·제조·비전·데이터 신뢰성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동시에 밟고 있다.

짚어야 할 점

  • 제논은 예심 승인, 래블업은 증권신고서 제출로 절차가 가장 앞서 있고 원프레딕트·슈퍼브에이아이·셀렉트스타는 기술성평가 통과 단계로, 기업마다 진행 속도 차이가 크다.
  • 앞서 한국거래소 심사역이 밝혔듯 기술평가 등급은 상장의 시작일 뿐이며 이후 실사와 매출의 질 평가가 남아 있어, 예심 청구를 준비 중인 기업들도 이 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 업스테이지는 코스닥과 코스피 중 상장 시장 자체를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로, 다른 기업들과 달리 시장 선택 변수가 남아 있다.
  • 해외에서는 SB에너지처럼 AI 투자 둔화 우려로 IPO 속도를 조절하는 사례가 나오는 반면 국내에서는 여러 AI 기업이 동시에 상장을 추진하는 대조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제논·래블업·원프레딕트·슈퍼브에이아이·셀렉트스타 각 기업의 매출 규모나 흑자전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상장을 통해 조달할 자금 규모나 구체적인 사용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
  • 해외 AI 투자심리 위축 우려가 국내 기업들의 공모가 산정이나 상장 흥행에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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