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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부터 · 권리

AI 가 만든 그림·글은 누구 것인가요?

AI 와 저작권 · 궁금한 것부터

지금은 사람이 만든 것처럼 자동으로 저작권이 생기지 않고, 사람이 얼마나 창작에 관여했는지에 따라 소유권이 정해지거나 아예 권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은 원래 사람이 생각을 표현한 것에 주는 권리인데, 인공지능이 글자나 그림을 스스로 만들어 내면 그 결과물에 사람의 창작이 얼마나 들어갔는지가 애매해집니다. 예를 들어 아이 숙제에 쓸 그림을 인공지능으로 뽑거나, 블로그 글을 인공지능 도움으로 써서 나중에 팔거나 홍보에 쓰려고 할 때 이 문제를 마주치게 됩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그리고 같은 나라 안에서도 사람이 짧은 지시만 내렸는지 아니면 세세하게 고치고 다듬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취급되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쓰려면 인공지능이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상업적으로 쓰기 전에 직접 충분히 수정하고, 어떤 도구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 그림이나 글을 학습한 인공지능이 비슷한 결과물을 내놓아 원작자와 분쟁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남의 작품과 지나치게 닮았다면 사용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부분은 법과 제도가 아직 만들어지는 중이라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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