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꺼도 전기는 샌다...KCA, 통신기기 절전 캠페인 시작
요약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9월21일 통신기기 절전 캠페인 '가벼운 연결―비우고, 끄고, 잇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V를 꺼도 셋톱박스와 공유기는 대기전력을 계속 소모한다는 점에 착안해 절전모드 설정과 미사용 기기의 전원 차단을 권고했다. 스마트폰에 쌓인 사진·영상의 클라우드 자동 백업을 수동 저장으로 바꾸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삭제하면 데이터센터의 저장·전송 전력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9월21일부터 10월20일까지 KCA 임직원이 먼저 참여한 뒤, 10월 말부터 국민 참여형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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