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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LG CNS·SK AX·삼성SDS, AI 이어 로봇 전환 사업 확대

IT조선·2026-09-18

요약

LG CNS, SK AX, 삼성SDS 등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이 인공지능 전환(AX)에 이어 로봇 전환(RX)을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이들은 제조·물류 현장을 디지털화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의 학습과 검증, 생산시스템 연계, 서로 다른 로봇들의 통합 운영 지원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3사가 로봇 분야까지 빠르게 진출하는 배경으로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꼽히며,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AI와 로봇을 연결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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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기업들이 AX 사업에서 쌓은 소프트웨어·통합 역량을 로봇 현장 적용으로 확장하는 흐름으로, AI와 물리적 자동화가 결합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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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LG CNS는 9월 17일 3814억원 규모의 GPU·인프라 투자를 공시했고, LG그룹도 같은 날 사장단 회의에서 AI 팩토리·피지컬 AI를 4대 투자 분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LG CNS를 포함한 IT서비스 3사가 AX에서 쌓은 소프트웨어 역량을 로봇 현장 적용, 즉 RX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짚어야 할 점

  • 3사 모두 제조·물류 현장 디지털화 경험을 로봇 학습·검증·시스템 연계로 넓히는 방식이어서, 로봇 자체 개발보다는 통합·소프트웨어 역할에 무게가 실린다.
  • LG CNS는 GPU·인프라 투자와 로봇 전환 사업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어, AI 연산 자원 공급과 물리적 자동화 사업이 같은 그룹 전략 아래 맞물려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 SK AX, 삼성SDS도 함께 거론돼 대형 IT서비스 기업 간 RX 시장 선점 경쟁이 시작된 것으로 읽힌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3사 각각의 구체적 매출 목표나 계약 사례, 투자 규모는 이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서로 다른 로봇들의 통합 운영을 어떤 기술 방식으로 지원하는지 구체적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 이 사업 확장이 실제 고객사 도입으로 이어졌는지, 아니면 사업 계획 단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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