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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LG이노텍, AI로 부품 200만개 탐색해 견적시간 단축

IT조선·2026-09-21

요약

LG이노텍이 신제품에 들어갈 최적의 부품을 빠르게 찾는 AI 시스템을 구축해 전 사업부에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2년여간 개발을 거쳐 사내외 방대한 부품 정보를 분석하고 사양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하는 플랫폼을 완성했다. 카메라 모듈, 반도체 기판, 차량용 부품 등에는 평균 수백 개의 부품이 들어가지만 기존에는 정보가 시스템마다 흩어져 있어 견적 산출과 부품 탐색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에 커패시터, 인덕터 등 사내외 200만개에 달하는 부품 데이터를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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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탐색과 견적 산출처럼 정보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반복 업무에 AI를 적용해 업무 효율화를 꾀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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