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제한적 합리성'은 종말을 맞이하나
요약
법조 칼럼니스트 이상직은 10월15일 한국정책학회가 기획한 '2054년, 허버트 사이먼의 제한적 합리성은 종말을 맞이할 것인가' 세미나에 참여해 토론했다고 밝혔다. 고전경제학은 시장 참여자가 완전한 정보를 가진다는 전제 아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최적 자원배분을 추구했지만, 현실에서는 극단적 정보 비대칭과 인간 인지능력의 한계가 존재한다는 문제의식이 논의의 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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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발전이 인간 인지 한계를 전제로 한 기존 정책·경제 이론의 타당성을 다시 묻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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