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위성망 구축, 민간이 주도해야”
요약
한화시스템이 AINEX 2026에서 정부가 목표로 한 2035년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민간 주도의 민관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기업이 선투자로 기술 실증을 앞당기고 정부는 제도와 발사 역량을 지원하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은 정부의 2035년 목표로는 해외 사업자의 궤도·주파수 선점을 따라잡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위성망이 국가 전략 인프라로 떠오른 만큼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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