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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툴 유즈

한컴 '노마디안', 미국 투자자 호평… 12월 베타 공개

전자신문 SW·2026-10-23

요약

한컴의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이 출시 전부터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컴은 뉴욕과 시카고에서 기업설명회(NDR)를 열고 노마디안을 소개했으며, 메타의 AI 에이전트와 비교될 만큼 기술력을 주목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김연수 대표와 정지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경영진이 두 도시에서 투자자들을 만났다. 한컴은 오는 12월 미국에서 노마디안 베타를 공개하며 글로벌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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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디안의 기술력 평가는 한컴 측 발표에 근거한 내용으로, 베타 공개 전까지는 독립적인 검증 결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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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노마디안은 9월 14일 3D 오피스 기반 AI 워크포스 플랫폼으로 공개된 뒤, 9월 18일 TV 광고와 10월 8일 AWS와의 공동 구축 프로그램 발표를 거쳐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 온 제품이다. 이번 뉴욕·시카고 기업설명회는 12월 베타 공개를 앞두고 미국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된 홍보 활동의 일환이다.

짚어야 할 점

  • '메타의 AI 에이전트와 비교될 만큼 주목받았다'는 평가는 한컴 측 발표에 근거한 것으로, 비교 대상이나 평가 기준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 노마디안은 아직 정식 출시 전 단계이며, 이번 호평도 제품이 아닌 기업설명회 발표 내용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해야 한다.
  • AWS와의 코랩 프로그램, TV 광고, 투자자 설명회로 이어지는 일련의 행보는 12월 베타 출시 전 마케팅·IR 활동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1인 창업자를 겨냥한 서비스가 기관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는 점은 제품 자체의 시장성 검증이라기보다 투자 유치 측면의 성과로 봐야 한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투자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에서 메타의 AI 에이전트와 비교했는지, 실제 성능 비교 자료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뉴욕·시카고 기업설명회에서 어떤 투자자(기관명, 규모)가 참석했고 투자나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12월 베타 공개 이후 독립적인 성능 검증이나 실제 이용자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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