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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정렬·평가

프론티어 AI랩 직원들, 개발 속도 조율 촉구 서한 서명

IT조선·2026-09-15

요약

2026년 7월 28일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메타의 현직·전직 직원 1100명 이상이 AI 개발 속도를 조율할 수단을 마련해 달라는 서한 'Pacing the Frontier'에 서명해 워싱턴에 제출했다. 서명자 명단에는 앤트로픽 CEO 아모데이와 오픈AI 최고과학자 파호츠키도 이름을 올렸다. 이후 오픈AI와 앤트로픽을 거쳐 앤트로픽을 떠난 연구원 콕슨은 AI 랩들이 자기개선 초지능을 향해 직진하며 목숨을 걸고 도박하고 있다는 글을 게시했고, 해당 글은 조회수 1.5억회를 넘겼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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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랩 내부자들이 공개적으로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AI 안전 논의가 외부 비판을 넘어 업계 종사자 스스로의 목소리로도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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