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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퍼스널 AI 시대, 스마트폰이 기기 연결 중심될 것”

IT조선·2026-09-28전망

요약

퀄컴 지아드 아스가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앞으로의 ‘퍼스널 AI’ 시대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주변 여러 디바이스가 연결돼 일상의 맥락을 모으고 상호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에이전틱 AI’가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AI 디바이스가 기존 스마트폰을 대체하기보다는 기기 간 역할을 나눠 서로 보완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퀄컴 임원의 발언으로, 단일 AI 기기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구도보다 스마트폰을 허브로 한 기기 간 역할 분담 구도를 제시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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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언은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간 중 나온 것으로, 앞서 퀄컴 임원들은 같은 행사에서 온디바이스 에이전틱 AI가 스마트폰 교체 수요를 이끌 것이라거나(9월 27일 ZDNet Korea), PC용 프로세서를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확장한다는(9월 27일 ZDNet Korea) 등 여러 발언을 내놓았다. 이번 발언은 그 연장선에서 스마트폰의 위치를 '허브'로 규정한 것이다. 한편 웨어러블 시장에서는 메타가 AI 글래스 점유율 94%로 3년째 독주하고 있다는 보도(9월 27일 IT조선)도 함께 나온 바 있다.

짚어야 할 점

  •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규정하는 것은 신형 AI 기기가 늘어도 퀄컴의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 칩 수요가 줄지 않는다는 논리와 맞닿아 있다.
  • 같은 서밋에서 나온 '온디바이스 AI가 교체 수요를 이끈다'는 발언과 이번 '스마트폰 허브론'은 결국 스마트폰의 역할과 판매를 계속 키우려는 같은 방향의 메시지로 볼 수 있다.
  • AI 글래스 시장에서 메타가 94% 점유율로 독주 중인 상황은, 웨어러블이 스마트폰의 '보완재'로 남을지 향후 다른 주체로 옮겨갈지를 가늠할 배경이 된다.
  • '에이전틱 AI'라는 표현은 국내 IT조선·NIA의 산업 지형 기획에서도 핵심 키워드로 쓰이고 있어, 업계 전반에서 용어가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스마트폰이 주변 기기를 '연결'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프로토콜을 통해 구현되는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 이 비전이 특정 신제품이나 로드맵과 연계된 것인지, 아니면 원론적 전망 발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스마트폰 중심 기기 생태계에서 삼성 등 파트너사나 경쟁 칩셋 업체의 입장은 이 기사에 나오지 않아 퀄컴의 일방적 전망인지 업계 공감대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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