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 "AI 보안, 코드 검사 넘어 행동 감시로"
요약
보안기업 쿤텍이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보안의 중심을 '코드 검사'에서 '행동 감시'로 옮겨야 한다고 밝혔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일반 소프트웨어는 오류 발생 시 코드를 고치면 되지만, AI는 구조가 복잡해 잘못된 판단의 원인을 찾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델을 만드는 사람들조차 AI 모델을 구성하는 가중치 값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정상적인 권한을 부여받은 AI가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기밀을 유출할 위험도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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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기업 쿤텍은 10월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모델·에이전트의 도입·운영·데이터 활용 전 단계에 보안 기술을 적용하는 AI 전주기 통합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방혁준 대표는 평균 가시화 시간(MTTV), 평균 탐지 시간(MTTD), 평균 대응 시간(MT…
지멘스가 국내 기업의 AI 도입 성과를 높이려면 모델 성능보다 인프라와 거버넌스를 먼저 갖춰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국딜로이트컨설팅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AI 도입률은 88%지만 실제 재무 성과로 이어진 기업은 39%, 전사 확장 기업은 7%에 불과했다. 지멘스는 데이터 단절, 업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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