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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학습

창원대·한화에어로, AX대학원 공식 출범

전자신문 SW·2026-10-06

요약

국립창원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AX대학원)에 선정돼 6일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현판을 받고 사업을 본격화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6년간 177억원이 투입되고,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도 각각 3억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입학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 연계형 계약정원제 대학원으로 운영되며 지역 방산 AX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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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 예산을 투입해 입학부터 채용까지 책임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일반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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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창원대의 AX대학원 선정은 9월 29일 연세대에서 열린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에서 현판을 받은 15개 AX대학원 중 하나의 세부 사례다. 앞서 금오공대(방산·반도체)와 KENTECH(에너지)도 각각 특화 분야를 내세워 AX대학원에 선정됐는데, 창원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방산 분야 AX 인재 양성을 내세운 것이 같은 흐름 속 지역·산업 특화 사례로 꼽힌다.

짚어야 할 점

  • 6년간 177억원에 지자체(경남도·창원시 각 3억원) 지원까지 더해지는 구조로, 동아대 AI중심대학(8년 252억원)처럼 지역 예산이 함께 들어가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
  • 입학부터 채용까지 책임지는 '계약정원제'라는 점에서, 학생 모집 규모와 채용 보장 범위가 실제로 어떻게 설계됐는지가 사업의 실효성을 가르는 지점이다.
  • 방산 특화라는 점에서 금오공대(방산·반도체 AX)와 사실상 유사한 지역 거점을 두고 경쟁·협력 관계가 될 수 있는데, 두 대학 간 역할 분담이 이 기사에는 나오지 않는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계약정원제의 실제 정원 규모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채용 보장 인원이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177억원이 교육과정 개발, 장학금, 인프라 중 어디에 얼마씩 배분되는지 세부 내역은 나오지 않았다.
  • 같은 날 출범한 15개 AX대학원 중 창원대 사업이 예산 규모나 참여 기업 면에서 어느 수준인지 비교할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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