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끝나자 중소병원 의료AI 사용 중단 잇따라
요약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으로 의료AI를 도입한 지역·중소병원이 지원이 끝난 뒤 비용 부담으로 사용을 중단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의료진 업무 부담 완화와 진료 효율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병원 수익 증가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자체 예산으로 계약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의료AI를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소 수단으로 쓰려면 초기 도입 지원을 넘어 지속 사용을 뒷받침할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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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15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 기증 행사에 참여해 개인 바이오 데이터를 기증했다. 행사에는 위원회 위원 2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정부는 2032년까지 국민 100만 명의…
의료 인공지능(AI) 도입이 늘고 있지만, 병원이 비용 대비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면 계약 유지가 어려워 지속 사용으로 이어지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왔다. 의료진의 판독 부담 완화와 진료 효율 개선 효과가 있어도 경제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도입이 중단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의료AI 업계에…
강원도 영월의료원 조승연 외과 전문의는 지역 의료원이 의료진 PC 교체 비용도 부담스러운 현실에서 첨단 의료AI 도입은 더욱 먼 이야기라고 전했다. 의료AI가 인력 부족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지역·중소병원은 AI 도입을 위한 기초 인프라조차 갖추기 어려운 실정이다.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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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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