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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사기

전재산 팔아 1930km 갔는데 AI 연인이었다

전자신문 IT·2026-10-19

요약

브라질의 벽돌공 에디마르 마르틴스(49)는 2020년부터 소셜미디어에서 '제시카 올리베이라'라는 이름의 계정과 소통을 이어왔다. 그는 이 상대를 실제 연인으로 믿고 가진 재산을 모두 정리한 뒤 약 1930km 떨어진 곳까지 찾아갔다. 그러나 그가 만나려 한 상대는 실제 인물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만든 가상의 존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포스트가 18일(현지시간) 마르틴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보도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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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가상 인물과의 관계를 실제 연인으로 믿은 끝에 재산을 처분하는 피해로 이어진 사례로, 이용자가 대화 상대의 실체를 구분하기 어려울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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