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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전력망 지체, 반도체 투자의 새 병목되다

전자신문 SW·2026-09-20

요약

첨단 반도체 공장은 1년 반 만에 지어지는 사례가 나오는 반면, 장거리 송전망은 계획·입지 선정·주민 협의·보상과 쟁송을 거치며 완공까지 10년 가까이 걸리기도 한다. 전력망과 용수, 인허가, 인력 공급이 공장 건설 속도에 맞춰 함께 도착해야 투자가 실제 생산으로 전환된다는 지적이다. 이 시간 격차가 한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병목으로 꼽힌다. 이런 내용은 '반도체 공장은 1.5년, 전선은 10년'이라는 제목의 신간에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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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경쟁력이 공정 기술뿐 아니라 전력망 같은 주변 인프라의 구축 속도에도 좌우된다는 점을 짚은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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