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김장철 앞두고 김치 노로바이러스 검사 강화
요약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김치와 지하수, 영유아 시설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반기 노로바이러스 감시사업을 통해 유통·제조 단계의 배추김치와 지하수 사용시설, 영유아 시설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는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식품의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하고 적은 양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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