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AI 개발 속도조절, 기업 각자 책임"
요약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AI 개발 속도를 업계 공동으로 늦추자는 주장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각) 그는 SNS 엑스(X)를 통해 각 AI 개발사가 모델을 안전하게 훈련하는 데 필요한 속도로 연구를 진행할 책임과 동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 경쟁과 법적 책임이 있는 만큼 안전 조치도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AI 개발 감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AI 위험 대응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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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AI 연구기관 밀라의 프레데릭 로랑 파트너십 총괄은 7일 서울 코엑스 AI 페스타 2026에서 AI 안전이 도입을 늦추는 규제가 아니라 오히려 도입을 가속화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차례 대화를 이어가며 챗봇의 안전장치를 무력화하는 '크레센도 공격'과 챗봇을 속여 자동…
오픈AI는 2026년 8월 사이버 위험이 커지자 AI 모델의 역량이 안전을 위한 모니터링·정렬·보안 역량을 앞서지 않도록 일부 대규모 학습을 멈추는 '페이싱' 정책을 시행했다. 개발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 속도와 안전 역량을 함께 끌어올려야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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