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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우리 마을 앞 데이터센터라면"…오스본에 주민 반박

The Guardian AI·2026-09-29영문 원문

요약

가디언 독자 모이라 브루어는 조지 오스본이 AI 데이터센터 반대자를 '님비'로 칭한 발언(9월 22일자 기사)에 반박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는 영국 데번의 한 소도시에 유럽 최대 규모급 데이터센터와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850에이커 농지에 건설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개발 규모는 마을 자체보다 크고 좁은 도로로 접근해야 하는 위치에 있어 부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시설이 지역 경제의 핵심인 관광객들이 즐기는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크게 훼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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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확충을 옹호하는 업계·정부 측 시각과, 실제 부지 인근 주민들이 체감하는 경관·생활 훼손 우려가 충돌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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