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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1.3조원 투자해 네이버 3대 주주 등극

IT조선·2026-10-30주요

요약

엔비디아가 11월 6일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3360억원)를 납입하며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이는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약을 맺어 엔비디아가 요구한 투자 선결 조건을 충족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네이버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고 엔비디아가 이를 전량 인수하는 구조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7일이다. 이 내용은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됐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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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투자 집행이 브룩필드와의 인프라 계약 체결을 전제 조건으로 걸었다는 점에서, AI 반도체 기업이 단순 지분투자를 넘어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파트너십을 투자 조건으로 연계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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