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존 "랜섬웨어, 백업만으론 부족…차단·복구 병행해야"
요약
에브리존 김준영 팀장은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26'에서 AI가 피싱 메일과 악성코드 제작, 취약점 분석에 활용되면서 랜섬웨어 공격이 업무별로 정교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업을 갖춰도 복구 과정의 업무 중단과 손실은 막기 어렵다며, 한 제조기업이 20억원대 백업 솔루션 도입 후 재공격을 받아 복구에 일주일, 약 150억원 손실을 본 사례를 소개했다. 이에 에브리존은 파일 변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암호화 행위를 탐지·차단하고 손상 파일을 복원하는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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