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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사기

에브리존 "랜섬웨어, 백업만으론 부족…차단·복구 병행해야"

ZDNet Korea·2026-10-07

요약

에브리존 김준영 팀장은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26'에서 AI가 피싱 메일과 악성코드 제작, 취약점 분석에 활용되면서 랜섬웨어 공격이 업무별로 정교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업을 갖춰도 복구 과정의 업무 중단과 손실은 막기 어렵다며, 한 제조기업이 20억원대 백업 솔루션 도입 후 재공격을 받아 복구에 일주일, 약 150억원 손실을 본 사례를 소개했다. 이에 에브리존은 파일 변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암호화 행위를 탐지·차단하고 손상 파일을 복원하는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를 선보였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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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피싱 메일을 상대의 업무와 말투에 맞춰 정교하게 만드는 데 쓰인다는 설명은, 공격 고도화뿐 아니라 방어 쪽에서도 실시간 탐지·차단 기술 수요가 커지는 배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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