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01건 · 국산 131 · 가격 643 추적 중
국내 AI 생태계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AI 경쟁력은 데이터 활용력"

전자신문 SW·2026-09-22

요약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AI 시대 국가데이터처의 역할을 '대한민국 데이터 최고책임자(CDO)'로 규정했다. 그는 AI 경쟁력을 갖추려면 쓸 만한 데이터, 좋은 품질, 그리고 제대로 된 활용이 필요하며 앞으로 데이터의 '활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과거 국가통계 생산·공표에 그쳤던 역할에서 나아가 정부와 민간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하고 AI가 활용할 수 있는 '한국형 DB'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정부·민간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활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은, 그간 공공데이터 정책이 생산·공개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는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안형준 처장은 9월 22일 빅밸류를 방문해 AI 레디 데이터 구축·활용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같은 날 국가데이터처의 역할을 '데이터 최고책임자(CDO)'로 규정하며 활용 중심 전략을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부문 산업데이터 통합 기반구축 사업, 기획예산처의 AI 인식용 예산자료 개편, SK텔레콤의 공공기관 대상 AI·빅데이터 사례 공유 등 여러 부처·기관이 개별적으로 '공공데이터의 AI 활용'을 추진해 온 흐름 위에 이 발언이 놓인다.

짚어야 할 점

  • 같은 기간 산업통상부·기획예산처·지자체가 각자 'AI 레디 데이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데이터처가 말하는 '연결'과 '한국형 DB'가 이 개별 사업들을 통합하는 구상인지 별개 시도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정부의 공공데이터 정책이 그동안 생산·공개에 머물렀다는 문제의식은 SK텔레콤 행사에서 지자체들이 개방 포털에 AI 기능을 덧붙이는 식으로 대응해 온 사례들과도 맞닿아 있다.
  • 처장이 강조한 '활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나 표준을 통해 이뤄질지는 이번 발언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한국형 DB' 구축의 범위, 일정, 예산 규모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 국가데이터처가 산업통상부·기획예산처 등 다른 부처의 개별 AI 레디 데이터 사업과 어떻게 역할을 나누거나 통합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정부·민간 데이터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나 보안 관련 조치를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피씨엔, 인구감소지역 AI 정책 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
IT조선 · 2026-09-29

피씨엔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과제에 참여해 인구감소지역의 사회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AI로 시뮬레이션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인구통계, 교통량, 유동인구, 카드매출, 공공시설 등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부터 AI 모델 운영, 정책 검토까지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우주청, AI 연구용 위성 이미지 6만 7000장 공개
ZDNet Korea · 2026-09-29

우주항공청이 9월 30일부터 다목적실용위성 3호·3A가 촬영한 고해상도 광학 표준 이미지 6만 7,000장을 AI 혁신기술 개발 목적으로 공개한다. 이미지는 기하·방사보정을 마쳐 별도 가공 없이 바로 쓸 수 있으며, 개인과 법인은 신청서를 내야 하고 판매·재배포는 금지된다. 공개 대상은…

행안부, 'AI 민주정부' 구현 추진…행정 전반 AI로 재설계
전자신문 IT · 2026-09-28

행정안전부가 대국민 서비스와 정책 참여, 공무원 업무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I 민주정부' 구현에 나섰다. 국민의 정책 참여와 공무원 업무, 공공데이터·법제·정보시스템 기반까지 AI로 재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9월 22일 서울 연세대에서 …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전자신문 SW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