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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18억 항공우주 용역, KAI 민영화 의혹 부인

블로터·2026-10-20

요약

한국수출입은행이 8월 발주한 18억원 규모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컨설팅 용역을 두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의혹이 20일 국회 재정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용역이 민영화를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서 KAI 지분을 민간에 넘기라고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들은 것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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