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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수도권 소규모 데이터센터 '쪼개기' 급증

전자신문 SW·2026-09-28

요약

전자신문 사설에 따르면 수도권 전력계통 포화로 대형 데이터센터의 신규 진입이 막힌 가운데, 규제 허점을 이용한 소규모 데이터센터가 도심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상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기준인 '10메가와트(㎿) 미만'에 맞춰 용량을 쪼개는 사업이 급증하는 양상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서구 마곡동, 영등포구 양평동 등에서 추진 중인 10㎿ 미만 프로젝트가 30건을 넘으며, 대다수가 9㎿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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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계통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한 용량 쪼개기는 해당 규제 장치가 도입된 취지 자체를 우회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사설이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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