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로보틱스 소장 “사람 닮은 로봇보다 사람 위한 로봇”
요약
조규진 서울대 로보틱스 국가연구소 초대 소장은 전자신문 인터뷰에서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휴머노이드 경�다양경쟁을 두고 로봇 기술의 목표를 재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처럼 걷고 뛰고 춤추는 형태 자체가 기술의 종착점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휴머노이드는 여러 폼팩터 중 하나일 뿐이며, 로봇이 아니라 로봇을 쓰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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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열풍은 챗봇을 가능케 한 AI 발전이 로봇의 인간 동작 모방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기대에서 비롯됐지만, 다수 연구자들은 이에 회의적이다. 언어·이미지 기반 지능으로 물리 세계의 무한한 다양성을 다루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지적이다. 또한 휴머노이드와 이른바 '범용 기…
크래프톤이 서울대학교와 서울 관악구 캠퍼스에서 공동연구 출범식을 열고 게임과 로보틱스 분야를 아우르는 차세대 AI 기술 '월드모델' 연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5년 11월 양측이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스타펠로우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로봇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제조업 로봇 밀도가 세계 1위지만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학습에 필요한 행동 데이터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은 수백 대의 휴머노이드를 반복 훈련시켜 데이터를 대규모로 축적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경쟁의 승부처가 하드웨어 경쟁에서 학습 데이터 확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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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 2026-10-02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용 네 손가락 로봇 손 공개AI타임스
- 2026-09-17디로보틱스, 시리즈C서 4억 달러 조달ZDNet Korea
- 2026-10-08크래프톤, 서울대와 월드모델 공동연구 착수전자신문 SW
- 2026-10-07크라우드웍스, 피지컬 AI 데이터 플랫폼 공개ZDNet Korea
- 2026-10-07다이나믹솔루션, 영월 보덕유치원에 AI 교육서적 기증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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