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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

폭스뉴스, 15분마다 언론 비방…듀크대 15년 분석

Nieman Lab·2026-10-08영문 원문

요약

듀크대학교 드윗 월리스센터 연구팀이 2011~2025년 CNN, 폭스뉴스, MSNBC(MS NOW)의 방송 대본 3,543건, 약 1,900만 단어를 분석해 '언론 간 비방' 빈도를 조사했다. 폭스뉴스는 평균 14.5분마다 한 번씩 언론을 비방해, 140분마다인 CNN과 61분마다인 MSNBC보다 훨씬 높은 빈도를 보였다. 연구팀은 방대한 텍스트를 분석하기 위해 OpenAI의 GPT-5.5를 훈련시켜 비방 발언을 코딩했으며, 인간이 코딩한 표본과 비교해 99.5%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폭스뉴스는 주로 '언론' 전체나 CNN, '주류언론'을 공격 대상으로 삼은 반면, CNN과 MSNBC는 '폭스뉴스'를 가장 빈번한 비방 대상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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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치 방송 대본 약 6만2천 쪽을 사람이 전부 코딩하기 어려운 분량인데, 연구팀은 이를 GPT-5.5로 분류해 인간 코딩과 맞먹는 정확도를 얻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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