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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건강

사이언스 코퍼레이션, 시각 회복 칩 첫 이식

TechCrunch AI·2026-10-13영문 원문

요약

브레인-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사이언스 코퍼레이션이 시각 회복용 칩 'PRIMA'를 스타가르트병 환자에게 처음으로 이식했다. 넷럴링크 전 사장 겸 공동창업자인 맥스 호닥은 TechCrunch Disrupt 무대에서 이번 작업이 자사의 새로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 경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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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임플란트 PRIMA가 시각 복원뿐 아니라 더 포괄적인 BCI 개발로 가는 단계로 제시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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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이번 이식은 시각 회복이라는 구체적 의료 목적을 넘어, 사이언스 코퍼레이션이 그리는 더 넓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 경로의 첫걸음으로 제시됐다. 2026년 9월 10일 KAIST가 뇌파로 사람의 의도를 직접 읽어내는 BCI 기술을 공개한 데서 보듯, BCI 업계는 특정 기능 복원형 기기에서 범용 신경 인터페이스로 관심을 넓혀가는 흐름 속에 있다.

짚어야 할 점

  • PRIMA는 시각 회복용 망막 임플란트지만, 회사 측은 이를 더 포괄적인 BCI로 가는 발판으로 소개했다는 점에서 '치료용 임플란트'와 '범용 뇌 인터페이스'의 경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지켜볼 지점이다.
  • 창업자가 넷럴링크 전 사장이라는 이력은, 시각 복원형 접근과 KAIST의 뇌파 의도 해독형 접근처럼 BCI 기업들이 서로 다른 기술 노선을 택하고 있는 상황과 함께 볼 만하다.
  •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라는 점에서, 컨티뉴이티의 HIV 예방 임플란트 사례처럼 장기 안전성과 승인 절차가 함께 검증돼야 하는 영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이번 첫 이식 환자의 시각 회복 정도나 부작용 여부 등 임상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맥스 호닥이 언급한 '새로운 BCI 개발 경로'가 구체적으로 어떤 후속 기술이나 제품을 가리키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이 이식이 정식 승인 후 치료인지 임상시험 단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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