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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브릴스, 인천에 1500평 휴머노이드 센터 건립

ZDNet Korea·2026-09-16

요약

국내 로봇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인천 건물을 증축해 약 1500평 규모 휴머노이드 센터를 조성한다. 공사는 다음달 시작될 예정이며, 하드웨어 개발부터 데이터 확보, AI 모델 개발까지 한 곳에서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센터에는 텔레오퍼레이션 장비 약 20대를 활용한 데이터 팩토리가 들어서고, 휴머노이드 AI 모델 개발을 위한 GPU 데이터센터도 확충한다. 브릴스는 미국 수출을 염두에 두고 지역별로 부품 구성을 달리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관련 자금은 다음달 예정된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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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로봇을 구매해 현장에 연동해주던 로봇 플랫폼 기업이 원가 절감을 위해 하드웨어 자체 생산까지 나선 사례로, 미국의 첨단로봇 부품 규제(미국산 부품 비중 65% 이상 요구)가 국내 기업의 부품 조달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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