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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킹 사태에 보안주 급등

전자신문 SW·2026-10-06

요약

6일 라온시큐어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7.80% 오른 1만 4620원에 거래됐고, 지니언스(+20.10%), 안랩(+11.30%)도 강세를 보였다. 주요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해킹 사건이 잇따르자 투자자 관심이 보안 기업으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은행권에서는 고객용 금융거래 서비스뿐 아니라 대출모집인과 직원이 쓰는 업무용 시스템에서도 정보유출이 잇따르고 있으며, 신한은행에서도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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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주 급등은 금융권 내부 업무 시스템까지 해킹·정보유출 대상이 넓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시장이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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