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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구글 지원 배터리 실증, 태양광 9.2GWh 충·방전

AI타임스·2026-09-22

요약

구글이 낮 동안 남는 태양광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저녁에 사용하는 실증을 마치고 17일(현지시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배터리 개발사 에스볼타, 인증 플랫폼 퀸트레이스, 거래 플랫폼 레벨텐에너지가 참여했으며, 전력의 재생에너지 가치를 시간 단위로 추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증에는 텍사스 애놀과 버크솔 소재 배터리 두 곳이 투입됐으며 출력 340메가와트(MW), 저장용량 680메가와트시(MWh) 규모다. 3개월간 지정된 시간대에 처리된 전력은 총 9.2GWh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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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를 발전 시점이 아닌 사용 시점의 청정전력 가치로 추적한 실증이라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의 시간대별 탄소 관리 방식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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