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I, 달 먼지서 외계 문명 흔적 찾는 신방법 제시
요약
SETI 연구소 연구진이 전파 신호 대신 달 표토에 남은 물리적 입자를 통해 외계 문명의 흔적을 찾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외계 산업 활동 중 의도치 않게 생긴 '아르히포프 입자'와 외계 문명이 의도적으로 보낸 탐사 장치인 '브레이스웰 입자' 두 유형이 성간 공간을 거쳐 달 표면에 도달해 표토층에 묻혔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달은 대기와 판 구조 운동, 물 순환이 없어 이런 입자를 장기간 보존하기에 지구보다 유리한 환경으로 꼽혔다. 연구진은 입자가 실제 발견될 경우 AI 기반 이미지 분석, 재료 분석, 현미경 관찰 등으로 정밀 조사가 가능한지도 검토했다. 해당 논문은 아카이브(arXiv)에 공개됐으며 국제학술지 '국제우주생물학저널'에 제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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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I 측도 밝혔듯 이번 연구는 외계 기술의 증거를 실제로 찾은 것이 아니라 탐색 방법론을 새로 제시한 것이며, AI는 향후 입자가 발견됐을 때 쓰일 여러 분석 도구 중 하나로만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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