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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LG전자, 목동 오피스텔 전 세대에 AI홈 기본 탑재

전자신문 IT·2026-10-11

요약

LG전자가 GS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651실 전 세대에 AI홈 허브 '씽큐 온'과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공급한다. 옵션이 아니라 전 세대에 AI 홈 플랫폼을 기본 탑재하는 방식이다. 씽큐 온은 집 안 가전을 하나로 연결하고 제어하는 제품으로, 가정 내 공간·제품·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AI 생태계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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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사가 AI홈 플랫폼을 옵션이 아닌 기본 사양으로 공급하는 방식은 B2B 영업이 단품 판매에서 플랫폼 공급 계약으로 옮겨가는 사례에 해당한다.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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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가전 제조사들이 AI홈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애플과 LG전자의 공동 스마트홈 기기 개발(10월 7일), 파나소닉과 구글의 스마트홈·보안 솔루션 공동개발(10월 10일) 등 빅테크와의 동맹 소식이 잇따랐다. 이런 흐름 속에서 LG전자는 신축 오피스텔에 AI홈 허브를 기본 사양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B2B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짚어야 할 점

  • AI홈 플랫폼을 옵션이 아닌 전 세대 기본 탑재로 바꾼 것은 가전사의 B2B 영업이 단품 판매에서 건설사와의 플랫폼 공급 계약으로 이동하는 사례다.
  • 같은 시기 LG전자는 애플과 스마트홈 기기를 공동 개발 중인데, 이번 씽큐 온 공급이 향후 애플·LG 스마트홈 라인업과 연동될지는 이 기사에서 다루지 않았다.
  • 파나소닉·구글, 하이센스 등도 각자의 방식으로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어, 플랫폼 기본 탑재 방식이 업계 전반의 흐름인지 LG전자만의 전략인지 지켜볼 지점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AI홈 허브 기본 탑재로 분양가나 관리비가 얼마나 오르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입주민이 씽큐 온 사용을 원치 않을 경우 비활성화나 선택이 가능한지는 나오지 않았다.
  • 수집되는 가전·생활 데이터의 보관과 활용 방식에 대한 설명은 이 기사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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