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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하정우 "AI 대전환, 지역 산업 전환이 좌우"…국회 AI 미래전환 출범

전자신문 IT·2026-10-26

요약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국회와 협력해 AI 대전환을 위한 정부·민간 역량 결집에 나선다. 하정우 부위원장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AI 미래전환 출범 기념 토론회'에서 AI 대전환의 성패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이 좌우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AI 전환에 대한 열의와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중앙에서 기획한 정책이 지역 현장까지 전달되는 데 격차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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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전략이 중앙 정책 설계에서 지역 산업 현장 확산으로 초점을 옮기려는 시도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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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026년 10월 19~20일 강원 AI 정책현장을 점검했고, 같은 시기 강원도에는 산업통상부가 5000억원 규모 'AI·청정산업 혁신거점' 지원을 밝혔으며, 포항TP와 TTA의 제조업 AX 협약, 전북도의 AI미래산업 중심 조직개편 등 지역 단위 AI 전환 사업이 잇따라 발표돼 왔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하정우 부위원장이 국회와 협력체를 꾸려 지역 산업 전환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힌 것이다.

짚어야 할 점

  • 강원·전북·포항 등에서 이미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 AI 전환 사업들이 이번 국회 협력체를 통해 실제로 연결·조율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 하정우 부위원장이 지적한 '중앙 정책과 지역 현장 간 격차'는 앞서 강원 현장점검에서도 암시됐던 문제로, 이번 토론회에서 이를 메울 구체적 실행 방안이 나왔는지가 핵심이다.
  • '글로벌 AI 허브' 입지 선정을 둘러싼 논쟁에서 정치인들이 '설계 먼저'를 강조했던 것처럼, 이번 국회 기구 출범도 선언적 의미에 그칠지 구체적 입법·예산 조치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하정우 부위원장이 언급한 '지역 현장의 열의와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를 근거로 한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 '국회 AI 미래전환' 기구의 구성 방식, 참여 의원, 예산이나 입법 권한 등 세부 사항은 나오지 않았다.
  • 중앙-지역 간 정책 전달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에서 합의되거나 제안된 구체적 방안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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