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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어도비 "AI 확산, 기술보다 조직 준비도가 좌우"

ZDNet Korea·2026-10-13

요약

어도비가 인사이시브와 국내 AI 투자 의사결정권자 4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AI 준비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58%가 AI 확산이 정체된 단계에 머물렀다. 시범 도입을 넘어 전사적 운영 체계까지 구축한 선도 기업은 7.7%에 불과했으며, 이들은 시범 도입을 실제 운영으로 전환하는 비율이 다른 기업보다 약 4배 높았다. 선도 기업의 91%는 예산 권한과 성과 책임을 가진 AI 전담 책임자를 지정한 반면 전체 평균은 21%에 그쳤다. 응답 기업의 41%는 첫 AI 활용 사례를 만들지 못했거나 초기 실패 후 도입을 중단했고, 76%가 투자를 늘렸음에도 62%는 여전히 투자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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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투자 확대만으로는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책임 주체 지정과 현업·IT 부서의 초기 협업 여부가 시범 도입과 전사 확산을 가르는 요인이라고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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