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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 상장 거래소로 나스닥 선택

AI타임스·2026-09-14주요

요약

앤트로픽이 10월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거래소로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아닌 나스닥을 최종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이 같은 소식을 보도했으며, 앤트로픽과 나스닥 양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스페이스X도 나스닥 상장으로 대규모 IPO를 성사시킨 바 있다. 이번 선택으로 나스닥은 AI 및 첨단 기술 기업의 대표 상장 시장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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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에 이어 앤트로픽까지 나스닥을 택했다는 보도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형 기술기업 IPO가 나스닥으로 몰리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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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은 다리오 아모데이 CEO의 AI 개발 속도조절 발언을 둘러싼 국내외 논쟁, 전 연구원 제이콥 콕슨의 '생존 위협' 경고성 사임, 엔비디아·팔란티어 등 대형 고객사의 데이터 유출 우려에 따른 모델 사용 축소 움직임 등 여러 이슈가 겹친 가운데 10월 IPO를 준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상장 거래소로 나스닥을 택했다는 소식이 나온 것으로, 앞서 스페이스X도 나스닥 상장을 택한 선례가 있다.

짚어야 할 점

  • 안전성 속도조절 논란, 중국 정부의 반발, 자사 연구원의 공개 사임 비판이 이어지는 시점에 IPO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상장 타이밍 자체가 주목할 대목이다.
  • 엔비디아·팔란티어 등 민감 정보를 다루는 기업들이 앤트로픽 모델 사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은 상장 전 기업 신뢰도와 관련된 변수로 볼 수 있다.
  • 나스닥 선택은 스페이스X 사례처럼 대형 기술기업들이 나스닥을 선호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 이 소식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단독 보도이며 앤트로픽과 나스닥 양측 모두 공식 확인을 하지 않은 상태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앤트로픽이 나스닥 상장을 실제로 확정했는지, 공모 규모나 밸류에이션이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콕슨의 사임 논란과 중국의 반발이 IPO 흥행이나 투자자 평가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자료는 나오지 않았다.
  • 엔비디아·팔란티어 등 기업 고객의 모델 사용 축소 움직임이 상장 심사나 기업가치 산정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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